법무법인 중원 이기광 대표변호사는 2019. 3. 26.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.
황조근정훈장은 근정훈장 훈장에서 둘째 등급의 훈장으로, 차관급 공무원 중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입니다.
이기광 대표변호사는 1986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로 법관생활을 시작하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,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8년 2월 울산지방법원장으로 퇴임한 후 법무법인 중원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.